출처 : HMV Japan (http://www.hmv.co.jp)
번역 : PJH (파덕) (http://cafe.naver.com/jjpop) 2004/01/15
Are You Yellow Monkey?
Yellow Monkey란 그 이름그대로 "노랑색원숭이 = 일본인"이다. 구미 락에대한 콤플렉스와 진품으로 있으며 진품이 되지 못하는 역설적인 안비바렌트인 감정을 기초로 일본산의 락을 전개해 왔다.
"이에몽"(옐로몽키) 는 1989년 "요시이카즈야"를 중심으로 결성. 그 후 "요시이", "키쿠치히데아키" (기타), "히로세요이치"(베이스), "키쿠치에이지" (드럼)라는 황금의 포진이 준비되어 12월 28일 시부야 '라마마'에서 천 주연 그 후 이날은 "이에몽"에게는 탄생일로써 매년 특벼한 라이브 "메카라 우로코" 가 이어져왔다.
Yellow Monkey란 그 이름그대로 "노랑색원숭이 = 일본인"이다. 구미 락에대한 콤플렉스와 진품으로 있으며 진품이 되지 못하는 역설적인 안비바렌트인 감정을 기초로 일본산의 락을 전개해 왔다.
"이에몽"(옐로몽키) 는 1989년 "요시이카즈야"를 중심으로 결성. 그 후 "요시이", "키쿠치히데아키" (기타), "히로세요이치"(베이스), "키쿠치에이지" (드럼)라는 황금의 포진이 준비되어 12월 28일 시부야 '라마마'에서 천 주연 그 후 이날은 "이에몽"에게는 탄생일로써 매년 특벼한 라이브 "메카라 우로코" 가 이어져왔다.
그들은 초기부터 다이방 (역주. 여러 밴드가 연주에 참가하여 하는 라이브) 헀던 맴버들의 고객조차 끌어당기는 힘을가지고 충실한 라이브 활동을 계속하며 91년 7월은 인디즈 "ENGINE"에서 "Bunched Birth"를 릴리스. 다음에 92년 5월에 "Romanist Taste"로 미에져 데뷔하게되었다.
외골수가 아니고서는 할수없는 매니아틱한 노래와 비아냥과 유머가 일체된 가사. 그리고 라이브에서 착실히 팬들을 획득, "David Bowie"로부터 "T REX"을 방불케하는 "요시이카즈야"의 보컬과 LA메탈 US 하드락을 흠수하며 그램이나 영국적 ㅓㅇ크의 요소도 느껴지는 사운드는 역시 일본에서도 휘유한 존재로써 의단시된다.
95년 2월에는 4번째가 되는 "Smile"을 발매. 이 앨범은 일반 청취자에게도 충분히 어필할수있는 대중성을 가진 작품으로 오리콘 챠트 첫등장 4위를 기록. 게다가 큰 인기를 얻은 그들은 그 해 4월에 무도관공연 같은해 11월에는 빠른 새 앨범 "For Seasons"를 발매해 첫등장 1위를 기록하는등 인기밴드로써 확고한 지위를 쌓아나갔다.
97년에는 앨범 "Sicks"를 영국에 발매해 해외진출을 실현.
수많은 싱글히트와 앨범히트를 선보이며 착실한 성장과 락밴드로써의 모습을 보여온 "이에몽" 때로는 뼈 굵은 락을 향하였지만 그 후 에는 바로 단사블한 노래에 챌린지 하는등 음악적인 폭을 넓히며 성장.
수많은 싱글히트와 앨범히트를 선보이며 착실한 성장과 락밴드로써의 모습을 보여온 "이에몽" 때로는 뼈 굵은 락을 향하였지만 그 후 에는 바로 단사블한 노래에 챌린지 하는등 음악적인 폭을 넓히며 성장.
하지만 수많은 밴드가 해산했던 99년에 결국 "이에몽"도 활동휴지를 발표 일본무도과공연을 마지막으로 무기한 활동휴지에 들어섰다.
그 후 알다시피 "heesey"는 자신의 솔로밴드 "Heesey With his Duddys"를 결성. 한편 "요시이카즈야"도 "Yoshii Lovinson"로써 3년으 공백을 지나 음악계에 복귀. 변치않는 시니컬한 가사와 익숙하게 마음을 우리는 노래소리를 들려주고있다.
▒ 원문 ▒
「Are You Yellow Monkey？」
Yellow Moneky（イエローモンキー）とは、その名の通り”黄色い猿=日本人”。欧米ロックへのコンプレックスと、本物でありながら本物になれないという逆説的な開き直りにもにたアンビバレンツな感情のもと、日本産のロックを展開してきた。
イエモンは1989年、吉井和哉を中心に結成。その後、吉井、菊池英昭（ギター）、廣瀬洋一（ベース）、菊池英二（ドラム）という黄金の布陣がそろい、12月28日に渋谷ラ・ママに初主演。それ以来この日は、イエモンに誕生日として年によって特別ライブ『メカラ ウロコ』が行なわれてきた。
彼らは初期から、対バンしたバンドの客すら惹きつける力を持っており、地道なライブ活動を続けながら、91年7月にはインディーズの『ENGINE』よりBunched Birthをリリース。翌92年5月にRomanist Tasteでメジャーデビューとなった。
一筋縄ではいかないマニアックな楽曲と、皮肉とユーモアの一体となった歌詞。そしてグラマラスなライブで着実にファンを獲得。デヴィッド・ボウイからマークボランを彷彿とさせる吉井和哉のボーカルと、LAメタルUSハードロックを吸収しながらも、グラムや、イギリス的パンクの要素も感じさせるサウンドは、やはり日本でも希有な存在として異端視される。
95年2月には4作目となるSmileをリリース。このアルバムは一般リスナーにも十分アピールできるポピュラリティーを持った作品であり、オリコンチャートで初登場4位を記録。ついにブレイクを果した彼らは、その年の4月に武道館公演、同年11月には早くもニューアルバムFor Seasonsをリリースし、初登場1位を記録と、人気バンドとして確固たる地位を築いた。
97年にはアルバムSicksをイギリスでリリースし、海外進出を実現。
数々のシングルヒットと、アルバムヒットを飛ばし、着実な成長とロックバンドとしての姿を示してきたイエモン。時に骨太なロックに向かったかと思うと、その後にはすぐ打ちこみなどを使用したダンサブルな楽曲にチャレンジするなど、音楽的な幅を広げながら成長。
しかしながら、数々のバンドが解散をしていった99年に、遂にイエモンも活動休止を発表。日本武道館公演をもって無期限に活動休止となった。
その後、ご存知のようにheeseyは自身のソロバンドHeesey With His Duddysを結成。一方、吉井和哉もYoshii Lovinsonとして3年のブランクをおいて音楽シーンに復帰。あいかわらずシニカルな詞と、お馴染みの心にずしりとくる歌声を披露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