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MV Japan (http://www.hmv.co.jp)
번역 : PJH (파덕) (http://cafe.naver.com/jjpop) 2004/01/16
2002년 2월 '오자와켄지'의 5년만이 되는 앨범 "Eclectic"이 발표되었따. 이 때를 기다려온 수많은 팬들앞에 '오자와켄지'가 들려주고싶었던 사운드는 이때 까지의 음악으로부터 한층 더욱 진화를 추구한것이었따. 간단히 '몇년만의 신작' 이라 해도 5년이라는 세월은 급격한 변화를 겪은 일본음악계에 있어서는 매우 긴시간이다. 하지만 모든 멜로디를 감싸안고 그 시간을 지나쳤어도 다시 그의 인기를 순풍으로 바꾸어내는 그의 존재감은 5년전도 그리고 지금도 변치 않고있는것 같다.
1968년 4월 14일 "카나카와" 출생으로 대학교수인 아버지와 어머니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났다. 백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알고있는 세계적인 지휘자 "오자와세이지". 오리콘 챠트 2위를 기록했던 "2002넨 오자와세이지/뉴이야콘사토 VPO"는 이미 사회적으로 화제가 되고있다.
1968년 4월 14일 "카나카와" 출생으로 대학교수인 아버지와 어머니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났다. 백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알고있는 세계적인 지휘자 "오자와세이지". 오리콘 챠트 2위를 기록했던 "2002넨 오자와세이지/뉴이야콘사토 VPO"는 이미 사회적으로 화제가 되고있다.
88년 동경대 문과에 입학. 그것과동시에 중학교때 테니스부에서 같이 지내던 벤드 '코넬리우스'의 "오야마다케이고"로부터 권유받아 "롤리팝소닉"에 참가. 그리고 89년 8일 앨범 "후릿파즈기타"로 데뷔. 전작품 영어 가사이기에 당시 일본음악계에서는 이례적인 앨범이였음에도 불구하고 30만장을 팔았다. 14년이 지나 지금도 계속 팔리고있는 초 롱셀러이다. 당시 5명이였던 멤버가 본래 작품이후 "오자와", "오먀아다" 두사람으로 편성되었다. "오자와"의 버젼은 리드기타와 코러스. "예비교부기"의 타이업이된 "코이또마신건"이 대 히트를 하게되어. 그 해 레코드 대상에서 뉴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고 2nd "카메라토쿠" 3rd "헷도하쿠시노세카이토" 를 남기고 91년 "후릿파즈기타"은 해산디었다.
충격적인 해산극에 미디어를 분주하게 하였지만, 2년후인 93년 7월에 싱글. "텐키요미"로 솔로데뷔. 9월 29일 첫앨범 "이누와호에루가캬라방와스스무"발매 (현재는 같은 내용으로 타이틀쟈켓이 다른 "쿠라야미카라테오노바세"를 발표.) 94년 3월에는 "스챠다라바"와의 공연작, "콩야와부기 밧꾸" 로 "파르코"의 TV CM에 출연. 26일 싱글 "콩야와부기 밧꾸"로써 발매되었다. 이번에 발매된 "Eclectic"에서도 이 노래가 셀프커버되어있기에 오리지널작품도 확인요!
선행 싱글. "아이시아이사레떼이키루노사" 뒤 2nd앨범 "Life"발표. 토요타 CM "카로라 II니 놋떼"가 활제를 불러모았으며 그 외에도 시세이토의 아엣센스샴푸의 CM송으로 "리브리 가 기욕되는등 천사의 날개를 등에 지고 빠른말투를 하는것으로 출연한 본인의 CM "모리나가다스"가 화제를 불러모으는등 미디어에 대한 노출도 늙엇다. 그리고 이 해 연말에는 첫 홍백전 출장하여 "라브리"를 불렀다. 덧붙혀 그 다음에에도 연속 출장하여 "오토나니나레바"를 열창해 냈다.
그 후 계속해서 신곡을 발매하여 "보쿠라가타비니데루리유", "오토나니나레바"그 뒤 10월에 4th앨범 "지큐노카나데루온가꾸"를 발매. 근 25분의 8곡짜리 앨범으로 보사노바에 재즈색이 섞인 앨범이다. 그후 싱글 "유메가유메나라" 그다음해 7월 "Buddy/코이시쿠네", "유비사에모", "아루히카리"를 발표. 그리고 98년 1월 발매된 싱글 "하루니시떼키미오오모우"를 마지막으로 5년간 휴식에 들어갔다.
음악계에서 모습을 감췄던 수년간에도 이러한 그들의 명작은 빛이 바래지 않았었다. 스스로의 시간속에서 그런 작품들과 함계 숨쉬어온 그이기에 창출해낼수있었던 사운드였다. 비록 세상의 박자가 이상해지더라도 '오자와켄지'는 그에 이끌리지 않았다. 신작 "Eclectic"에서는 그런 각색이 필요없이.. 과다한 포장을 하지 않고 그만이 할 수있는 순수한 메시지가 꽉 차있었다.
그런 앨범 "Eclectic"엣 기적적인 부활을 꽤한 "오자와켄지"가 2003년 솔로 데뷔로부터 1998년에 걸켜 발매해온 18장의 8cm싱글들 중에서 이제까지 앨범 "Dogs","Life","지큐노카나데루온가꾸","Eclectic"에 수록되지 않았던 노래르 모은 레어 음원집 "세츠나"를 발매하게되었다.
당시 "오자와"는 카리마스성과 화제성을 모두 모아 확실하게 유명 트랜드로써 군립하였었지만 그동안의 8cm싱글 음원은 마킹싱글의 대두와 함께 아쉽게도 현재는 생산중지되어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팬들이 재발매를 열망하는 음원을 다시 모아 만든 앨범으로 이 작품에서는 핵심팬들뿐만이 아니라 당시 "오자와켄지" 열광했던 세대, 그리고 지금 "후릿파즈기타"이후라 할수있는 젋은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질수있는 노래들이다. 가슴에 울려퍼지는 명곡들을 수록하여 기대되는 작품이 발표되는 것이다.
▒ 원문 ▒
2002年2月に小沢健二の5年ぶりとなるアルバム Eclecticが発売されました。このときを待ちわびた多くのファンを前に、小沢健二が聞かせてくれたサウンドは、これまでの音から更に進化を遂げたものでした。簡単に何年ぶりの新作､といっても､5年という年月は移り変わりの激しい日本の音楽シーンにおいては､余りに長いものです。しかし、あらゆるメディアを巻き込んでそんな時間の経過をも追風に変えてしまう彼の存在感は、やはり5年前も今も変わっていないようです。
1968年4月14日、神奈川県生まれ。大学教授の父､元大学教授の母のもと次男として誕生。伯父は言わずと知れた世界的指揮者、小沢征爾。オリコンチャート2位を記録した2002年:小澤征爾/ニューイヤーコンサートVPOはもはや社会現象。
2002年2月に小沢健二の5年ぶりとなるアルバム Eclecticが発売されました。このときを待ちわびた多くのファンを前に、小沢健二が聞かせてくれたサウンドは、これまでの音から更に進化を遂げたものでした。簡単に何年ぶりの新作､といっても､5年という年月は移り変わりの激しい日本の音楽シーンにおいては､余りに長いものです。しかし、あらゆるメディアを巻き込んでそんな時間の経過をも追風に変えてしまう彼の存在感は、やはり5年前も今も変わっていないようです。
1968年4月14日、神奈川県生まれ。大学教授の父､元大学教授の母のもと次男として誕生。伯父は言わずと知れた世界的指揮者、小沢征爾。オリコンチャート2位を記録した2002年:小澤征爾/ニューイヤーコンサートVPOはもはや社会現象。
88年東大文Ⅲに入学。それと同時に中学時代テニス部で一緒だったコーネリアスこと小山田圭吾から誘われ、ロリポップ・ソニックに参加。そして89年8月にアルバム フリッパーズ・ギターとしてデビュー。全作英語詞であり、当時の邦楽シーンでは異例のアルバムであったにもかかわらず、30万枚を売り上げる。14年経った今もなお売れ続けている超ロングセラー。当時5人いたメンバーが、本作以降小沢･小山田の2人編成となる。 小沢のポジションはリードギターとコーラス。予備校ブギのタイアップがついた 恋とマシンガンが大ヒット。その年のレコード大賞でニューアーティスト賞受賞。2nd カメラ･トーク、3rd ヘッド博士の世界塔を残し、91年フリッパーズ･ギター解散。
衝撃の解散劇にメディアを湧かせるも、2年後の93年7月にシングル 天気読みでソロデビュー。9月29日ファーストアルバム 犬は吠えるがキャラバンは進む発売。（現在は同じ内容でタイトル･ジャケット違いの暗闇から手を伸ばせ発売。'94年 3月に、スチャダラパーとの共演作 今夜はブギー・バックでパルコのテレビCMに出演。26日、シングル 今夜はブギー・バックとしてリリース。 今回のEclecticでも、こちらの楽曲がセルフ･カヴァーされているので、オリジナル作品もCheck It Up！
先行シングル 愛し愛されて生きるのさ後、2ndアルバム Life発売。トヨタCM カローラⅡにのってが話題に。他にも、資生堂ヘアエッセンスシャンプーのCMソングとしてラブリーが起用されたり、天使の羽を背負って、早口言葉をまくし立てる本人出演のCM 森永ダースが話題になるなど、メディアへの露出も増える。 そしてこの年年末には初の紅白出場！ラブリーを披露。ちなみに翌年も連続出場で大人になればをしっとりと歌い上げた。
翌年もコンスタントに新曲をリリース。ぼくらが旅に出る理由、大人になればの後、10月に4thアルバム 球体の奏でる音楽をリリース。僅か25分の8曲入りアルバム。ボッサ～ジャズ色で統一されたアルバム。その後、シングル 夢が夢なら、翌年7月 Buddy/恋しくて、指さえも、ある光をリリース。そして98年1月リリースのシングル 春にして君を想うを最後に5年間の休業へ。
シーンから姿を眩ました数年間も、色褪せることなかったこれらの作品。自らの時間軸で、それらの作品と気侭に向き合ってきた彼だからこそ創り出すことが出来たサウンド。たとえ世の中のテンポが狂っても、小沢健二。新作Eclecticには、そんな脚色のいらない、大袈裟でない、彼らしくさり気無いメッセージがぎゅっと詰まっていましたから。
そんなアルバムEclecticで奇跡的な復活を遂げた小沢健二が2003年、ソロデビューから1998年にかけてリリースされた18枚の8cmシングルのうち、これまでのアルバムDogs、Life、球体の奏でる音楽、Eclecticに収録されていなかった楽曲を集めたレア音源集刹那をリリース。
当時の小沢は、カリスマ性や話題性をひっくるめて、まさにひとつの一大トレンドとして君臨していましたが、それらの8cmシングル音源はマキシシングルの台頭と共に、残念ながらすべて現在は生産中止に... そこで、それらのファンが再発を熱望する音源を集めたのがこのアルバム。この作品にはコア・ファンだけでなく、当時小沢健二に夢中になった世代、そして今のフリッパーズ・ギター以降ともいえる若い世代にも受け入れられること間違いなしの楽曲たちです。胸が高鳴る名曲の数々を収録した待ち望まれた作品を発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