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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V 일본아티스트Top100

[일본아티스트Top100] Fishmans (#83) 출처 : HMV Japan (http://www.hmv.co.jp) 번역 : PJH (파덕) (http://cafe.naver.com/jjpop) 2004/01/14 일본에서 볼수있는 Dub Pop/ Rock 밴드라 한다면 먼서 "Fishmans"가 떠오르지 않을까? 보컬 "사토신지"를 중심으로 수수하면서 기세노은 활동을 하던 그들도 얄밉게도 "사토"의 죽은후 그 절대적인 평가가 더욱 널리 알려진것같다. 그들의 결성은 1987년 당시 멤버는 "사토신지"(보컬, 기타), "모테기킨이치" (드럼), "카사와바라유즈루" (드럼) , 그리고 후기 멤버로 코지마켄스케 (기타), 하카세 (키보드)를 더해 5명이였다. 91년에 메이져 데뷔 앨범 "챳피돈도쿠라이"로 데뷔, 프로듀서는 "Mute Beat"로 알려진 코다.. 더보기
[일본아티스트Top100] 槇原敬之 (#84) 출처 : HMV Japan (http://www.hmv.co.jp) 번역 : PJH (파덕) (http://cafe.naver.com/jjpop) 2004/01/12 ■ 마키하라노리유키 의 프로필 생년월일 1969.5.18 출신지 : 오사카 타카츠키 형액형 : O형 1990년 데뷔로부터 12년동안 11장의 앨범과 27장의 싱글을 발매, 일정히 높은 퀄리티의 음악을 만들고있는 "마키하라노리유키". 앨범은 평균 연간 1장의 빠른 속도를 유지하며 장인정신이 보이는 작곡 스킬은 작품을 만들면서 점점 더욱 연마 되어가는 것같다. 게다가 섬세하고 때로는 여성적이기도 한 내성적인 단어의 선택과 작사 작곡을 모두 직접 하며 그 위에 다른 사람에게 밀리지 않는 훌륭한 가창력은 일본 음악계로부터 탄생한 기적이라 말할수있을.. 더보기
[일본아티스트Top100] 平井堅 (#85) 출처 : HMV Japan (http://www.hmv.co.jp) 번역 : PJH (파덕) (http://cafe.naver.com/jjpop) 2004/01/12 1972년 1월 17일 오사카 출신인 "히라이켄'은 데뷔 5년째에 싱글 "라꾸엔"으로 현재 남성 R&B보컬리스트의 정점에서있으며 일본인의 생김새와는 멀리 떨어진 단정한 생김새에 신장 183cm로 스테이지에 비취는 모습에 더해 드문 종류의 스타성을 가진 가수이다. "히라이켄"의 가장 큰 매력은 물론 그 표정과 풍부한 음질 그리고 테크닉이 가창력속에 들어 차있다. 진성은 가는데다가 가성영역이 대단히 넓고 고성으로부터 서서히 음정을 떨어뜨려 본래 목소리로 돌아오는 테크닉은 발군으로 이 노래법은 그의 모든 노래에 사용되고있다. 그리고 안정적인 바이.. 더보기
[일본아티스트Top100] 四人囃子 (#86) 출처 : HMV Japan (http://www.hmv.co.jp) 번역 : PJH (파덕) (http://cafe.naver.com/jjpop) 2004/01/11 일본 70년대음악계를 대표하는 프로그래시브 락밴드 "요닝바야시" 현재도 그들의 영향을 받아 활동하고있는 아티스트도 적지않다. 당시 아직 일본에 락이 아직 해매이며 제갈길을 못찾던 시대에 그들이 등장한것은 의의가 크다. 70년대를 대표하는 명 기타리스트로써 이름을 알린 "모리조노카츠토시" (밴드결성당시 아직 고등학생이였다!) 를 중심으로 맴버는 "나카무라신이치" (베이스), "오카이다이지" (드럼), "사카시타히데미" (키보드) 4명으로 1970년에 결성. 결성다음해에는 동경대 5월축제에서 처음으로 스테이지를 밟았다. 데뷔는 73년 10월 싱.. 더보기
[일본아티스트Top100] Rip Slyme (#87) 출처 : HMV Japan (http://www.hmv.co.jp) 번역 : PJH (파덕) (http://cafe.naver.com/jjpop) 2004/01/11 94년에 정기이벤트 "Young Mcs In Town"의 연발 랩콘테스트에서 우승을 한 "Rip Slyme". 당시 3MC-2DJ의 변칙적인 멤버구성을 가졌었다. 그 후 95년 데뷔 미니앨범 "Lip's Rhyme"을 발표, 당시 일본에 있어서 랩스타일과는 다른 오리지널성을 이미 확립하고있었다. 또한 멜로디있는 랩핑은 당시 음악계에 있어서 다른 무리들을 앞서 위치를 높게 하였다. 96년 싱글 "하쿠지츠/마히로니미타유메" (현재는 재발매판) 에서 규칙에 벗어나는 변칙박자의 노래와 서정적인 가사로 넓은 층의 인지를 얻었다. 이때까지는 "PES".. 더보기
[일본아티스트Top100] Princess Princess (#88) 출처 : HMV Japan (http://www.hmv.co.jp) 번역 : PJH (파덕) (http://cafe.naver.com/jjpop) 2004/01/08 80's 후반부터 90's 초두에 걸쳐 인기를 얻었던, 원조 걸즈팝,락,벤드. 다섯의 귀여운 여자아이로부터 연주되어나오는 눈끌리는 음악은 당시 음악계에 히트차트를 세워나갔다. 거리에 넘쳐흐르는 그녀들의 흥얼거리기 편한 멜로디와 남녀노소가 공감할수있는 보편적인 러브송은 무엇으로도 대신할수없는 "다이아몬드"와 같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 "노래를 부르는것은 아이돌뿐만이아니다" 라며 여자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던져준 Princess Princess. 그녀들의 추종자들은 뒤에도 끝이지 않는다. 후에 Whiteberry나 Zone라 불리는 걸즈밴드를.. 더보기
[일본아티스트Top100] Original Love (#89) 출처 : HMV Japan (http://www.hmv.co.jp) 번역 : PJH (파덕) (http://cafe.naver.com/jjpop) 2004/01/07 ■ Original Love 프로필. 1966 Original Love의"타지마타카오" "도쿄 오타"에서 출생. 1985 "타지마타카오"를 중심으로 Original Love의 전신이되는 밴드 "레드커튼"을 결성. 1987 이당시 60년대의 사이키델릭사운드를 목표로 하고있었지만 더욱 폭넓은 장르의 음악을 흡수하려는 자세로부터 밴드명을 Original Love로 변경. 1987 "민트 사운드 레코드"의 "Mint Sound's Christmas Album"에 참가. 이 레코딩기간에 Pizzicato Five의 "코니시야스하루"와 알게됨. 198.. 더보기
[일본아티스트Top100] Luna Sea (#90) 출처 : HMV Japan (http://www.hmv.co.jp) 번역 : PJH (파덕) (http://cafe.naver.com/jjpop) 2004/01/07 비쥬얼계 밴드의 선구자인 "X Japan"과 함께 현재 비쥬얼계 밴드에 영향을 주고있는 "Luna Sea". 그 재능 넘치는 5명이 해산한 현재, 그들 나름대로 개성넘치는 활동을 계속 하고있다. "Luna Sea"의 매력은 다른 밴드들과 비교할것도 없는 멋있음과 맴버 개개인의 개성이 강한것에 있다 생각한다. "Ryuichi"의 코에 걸려있는 달콤한 목소리의 고성보컬, "Luna Sea"사운드의 모든것을 잡고있는 "Sugizo"의 작곡센스와 자유분방한 기타퍼포먼스. 그 옆에서 조용히 기타를 치는 "Inoran"과 베이스를 치는 "J", 그 모.. 더보기
[일본아티스트Top100] Mute Beat (#91) 출처 : HMV Japan (http://www.hmv.co.jp) 번역 : PJH (파덕) (http://cafe.naver.com/jjpop) 2004/01/06 Japanese Dub의 시조로써 정식 맴버로서 엔지니어들이 이름을 늘어놓는 일본최고의 Dub Master. "Mute Beat". 그들의 음악은 레게리듬을 베이스로 하며 락, 재즈, 펑크같은 폭넓게 구성되어있다. 멤버는 현재도 활약중의 조용한 폭력성을 느끼게하는 고독한 트럼펫 연주가 "코다마카즈후미", UA의 프로듀스와 자신의 유닛 "Ram Jam World"로써 알려져았는 "아사모토히로후미", "세계의 "GOTA"" 로서 그 이름을 넓리 펼친 "야시키고타", 총알구멍처럼 튀어나온 트럼본으로 "코다마"에게 호응하는 "마스이아키히토", 두껍.. 더보기
[일본아티스트Top100] Alfee (#92) 출처 : HMV Japan (http://www.hmv.co.jp) 번역 : PJH (파덕) (http://cafe.naver.com/jjpop) 2004/01/04 ■ The Alfee의 프로필 1974년 8월 25일 "나츠시구레"로 빅터레코드에서 데뷔. 그 후 라이브하우스 활동 "카마야츠히로시"등의 백벤드를 지내고 1979년 1월 21일 "러브레터"로 "포니케년"으로 이적후 재 데뷔. 1983년 데뷔 10주년에 "메리안"이 대히트. 단숨에 메이져계에 진출. 2002년 8월에 발매된 50번째 싱글 "타이요오와시즈마나이"는 오리콘 35작 연속 베스트 10에 진입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학생시절붙 긴 만남과 굳은 약속은 데뷔후의 상황이 변했어도 그들의 기본적인 자세에는 변화가 없이 음반발매는 물론 투어, 야.. 더보기